23일(오늘) 오후 6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방송
MBN이 오늘(23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특집토론 ‘4룡이 나르샤-대한민국 미래를 말한다’를 방송한다.
MBN 측은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MBN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창하는 여야 50대 기수 4인과 우리 사회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말하는 특집 토론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토론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새정치, 대권 후보로서의 비전과 협치 등을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이어간다.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 공약을 함께 발표하며 협치 가능성을 제시한 안희정, 남경필 두 지사를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와 김부겸 의원이 출연해 보수와 진보를 넘어
한편, 이번 특집 토론은 MBN 대표 시사기획 프로그램인 ‘뉴스와이드’ 특별기획으로 마련, MBN 시사프로그램 간판 앵커인 송지헌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