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3일, 전속모델 배우 공유와 함께 촬영한 바이럴 영상 공개…20일 만에 200만 조회수 돌파
- 설계부터 제조까지 직접, 제대로 가구를 만들어 안전함까지 더한 ‘브랜드 가치’ 화제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지난 1월 13일 공개한 ‘가구를 배웁니다 - 움직이는 가구편’ 바이럴 영상이 공개 20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이럴 영상은 최근 론칭된 2017년 상반기 신규 캠페인, ‘직접, 제대로 가구를 만듭니다’의 일환으로, 작년 하반기에 공개된 ‘가구를 배웁니다 - 친환경편’에 이어 전속모델인 배우 공유와 함께 ‘직접, 제대로 만들어 안전하게 움직이는 가구’에 대해 배워보는 스토리를 담아 브랜드 캠페인의 화제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가구 브랜드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영상이 단기간에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 이 영상에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움직이는 가구가 사용자에게 어떠한 편의를 제공하는지를 비롯하여, 손 끼임 방지 장치, 장애물 감지 센서, 충격 흡수 포밍 범퍼 등 움직이는 가구의 구매 전 고려해야 할 안전 포인트 등 가구에 대한 중요 정보를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공유를 통해 보다 공감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공유가 모션베드에 누운 상태로 촬영이 끝나고 침대를 가져가도 되는지를 묻는 장면은 ‘기존 침대를 모션베드로 바꾸고 싶다, 코 골면 등판을 위로 올리면 되겠다’, ‘드라마 도깨비에 나왔던 지은탁 침대’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홈가구 연구소가 직접 설계하고, 국제공인
‘가구를 배웁니다 - 움직이는 가구편’ 바이럴 영상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