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 다둥이 자녀 출연자의 아이가 방송 상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대박이 청소기’로 불리고 있는 휴스톰 무선물걸레청소기 ‘듀얼라이팅’ HS-9000’가 하루 3회의 TV 판매방송이 실시된다.
휴스톰 측은 GS홈쇼핑 채널에서 오는 26일(일) 오전 8시 22분, 오후 2시 26분, 저녁 9시 31분 각각 한 시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특별 가격으로 판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GS샵에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기도 한 휴스톰 무선물걸레청소기 ‘듀얼라이팅’ HS-9000’은 이번 방송에서 219,000원의 정가에서 특별가격인 179,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하며, 할인 외에 별도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해당 제품은 유려한 청자모양을 형상화해 유려한 곡선미를 살린 다지안과 청소상태 확인이 용이한 전면부 헤드 LED라이트, 배터리 충전상태를 알려주는 전면 3색 LED 그릴이 세련미를 살려 청소기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소품 역할까지 해 다양한 드라마에서도 사용되어 왔다.
분당 250회의 빠른 회전력으로 극세사 패드를 강하게 회전시켜 바닥물걸레 청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청소기 자체 무게로 물걸레를 지그시 눌러주게 되어 방향만 원하는 곳으로 잡아주면 힘들이지 않고 바닥 물걸레청소를 할 수 있다.
삼성 리튬이온 정품 배터리를 채용해 4시간 만에 쾌속충전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조립방식을 적용해 여성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체와 손잡이에 청소 시 충격과 파손을 방지하는 댐퍼도 부착됐다.
휴스톰 관계자는 “예능프로그램 출연 및 지난GS홈쇼핑 런칭 후 역대 휴스톰 모델 가운데 가장 큰 호응을 얻어 금번 일요일 하루에 세 차례나 판매방송을 확정하게 됐다”며 “금번 방송에서도 높은 할인,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봄 대청소를 대비해 많은 분들이 장만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