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자가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 아이가 들어오자 우유를 주며 능숙하게 아이를 달랩니다.
앉은 자리에서 음식도 만들고 옷도 다리고, 청소까지 합니다.
심지어 특수경찰이 들이닥쳐 폭탄을 내밀자 해체작업까지 합니다.
하지만 기자는 매끄럽게 진행합니다.
↑ 사진= MBN |
뉴질랜드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우리는 BBC 인터뷰에서 아이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엄마라면 어땠을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됐습니다.
뭐든지 척척 해내야 하는 워킹맘의 삶을 패러디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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