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세계적인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 ‘델시’는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과 콜라보레이션한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델시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4월 여행 시즌을 맞이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1년 전부터 프랑스 델시 본사와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인 화애락 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였고 이번에 그 결실을 섟됐다”고 전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델시의 인디스크리트 소프트 캐리어는 탄탄한 내구성은 물론 여행패션을 완성시켜주는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레드색상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며 델시의 상징인 라이징썬(Rising Sun) 로고를 가방 전면에 배치해 탄생지인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델시의 철학을 드러내고 있다.
델시캐리어는 전세계 110개 국가 6,000개 전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을 만큼 날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0년 처음 소개된 이후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입점되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한편 델시와 화애락의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수량으로 기획된 에디션으로 4월 3일 ~ 4월17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