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편파판정을 주도해 온 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국 쿠웨이트를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00년 9회 대회 이후 쿠웨이트에 빼앗겨 온 우승컵을 되찾았으며, 3회부터 7회까지 5연패를 포함해 총 7차례나 이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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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편파판정을 주도해 온 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국 쿠웨이트를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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