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상영회가 개최됩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오는 15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배리어프리버전을 무료로 상영합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매월 넷째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는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다함께 영화를 보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별상영회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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