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방송계와 정보통신계 간의 다툼으로 지지부진했던 IPTV, DMB, 디지털TV 등 방송통신 융합 산업이 꽃피울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습니다.
초대 방통위원장은 최시중 전 한국갤럽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통위는 대통령 직속으로 정무직 장관급인 상임위원장 1명과 정무직 차관급인 4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