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이 미국 LA한국문화원과 함께 세종 탄신 620주년을 기념해 국외특별전 ‘소리X글자: 한글디자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소리글자인 한글의 특징을 보여주고 한글 디자인을 통해 해외에 한글 문화와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자 기획됐습니다. 1부 ‘소리를 담은 글자, 한글’에서는 한글과 알파벳의 비교를 통해 한글의 문자
‘소리X글자: 한글 디자인’은 미국 LA한국문화원에서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최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