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아트센터가 ‘꿈의숲 시네마’를 다음달 9일부터 3주간 북서울꿈의숲 라포레스타 앞 잔디밭에서 운영합니다.
2016년 첫 상영회에 이어 올해 2번째를 맞이한 ‘꿈의숲 시네마’는 꿈의숲아트센터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토·일 요일별로 다른 장르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 ‘말할 수 없는 비밀’, ‘이터널 선샤인’을, 토요일에는 ▲예
‘꿈의숲 시네마’는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작 관련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