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퍼프(SUPERF)에서 아이폰7/7플러스 전용 후면 풀커버 보호필름인 ‘슈퍼쉴드’(SUPER SHIELD)를 선보였다.
슈퍼프 슈퍼쉴드 필름 원단은 고탄성의 폴리우레탄 TPU 소재로 스크래치 및 충격에 대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슈퍼쉴드 필름 표면강도는 4~5H이며 두께는 0.2mm로 오염 및 지문방지 코팅이 적용됐다.
슈퍼프는 슈퍼쉴드에 대해 유광(올레포빅 글로시스) 재질로 후면과 모서리 부분까지 감싸는 풀커버 필름이며, 들뜸 없이 굴곡진 기기 전체를 보호해주고 그립감과 밀착감이 대폭 개선된 프리미엄 필름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커지고 두께는 얇아지고 있다. 하지만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기기 고유의 특성을 느낄 수 없고, 그립감을 비롯해 밀착감과 휴대성이 떨어져 불편하다.
이에 대해 슈퍼프 관계자는 “아이폰 전용 후면 보호필름인 슈퍼쉴드의
한편 슈퍼프는 후면 필름 런칭을 기념해 풀커버 강화유리필름과 후면보호필름 그리고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필름이 결합된 새로운 ‘올인원 쉴드 패키지’ 상품도 같이 출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구매는 슈퍼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