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화면캡처] |
영화 라디오맨이 화제가 된 가운데 실제 주인공 크레이그 가스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크레이그 가스탈은 노숙자에서 영화배우가 된 인물로 2012년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라디오맨'에 출연했다.
1951년생인 크레이그 가스탈도는 젊은시절 배우를 꿈꿨으나 허름한 복장과 구형 라디오, 자전거가 가진 것의 전부인 뉴욕의 노숙자였다.
그런 그가 영화에 출연하게
그리고 '라디오맨'의 주인공까지 됐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