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국내 서점 3사가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프리미엄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를
이번에 새로 출시된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지난 2015년 선보인 ‘크레마 카르타’의 후속 버전이며, 무선 리모콘, 사이드키 탑재 등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어제(13일)부터 각종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26일부터 온·오프라인 정식판매에 나섭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