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앞으로 언론과의 만남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차관은 특별한 사안이 없더라도 매주 한 차례 정도 출입기자들과 만나 대화하는 등 '미디어 프렌들리'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부처 기자실 정상화에 대해서는 정부조직법상 문화부가 각 부처에 일률적인 지침을 없기 때문에 각 부처와 출입기자단이 협의해 해결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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