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100주년을 앞두고,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50억원 규모
뮤지컬 '명성황후'의 제작사 에이콤은 내년 안중근 의거 100주기를 맞아 뮤지컬 '영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안중근이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총장의 신분으로 이토의 암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이야기가 기본 줄거리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100주년을 앞두고,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50억원 규모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