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및 여가시설 등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 높아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쾌적한 주건환경을 자랑하는 공원 인근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공원 인근 단지는 탁 트인 조망권은 물론 다양한 문화 및 여가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 주거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서 전용면적 59~111㎡, 16개동, 1160가구 규모의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그린프리미엄을 누리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눈길을 끈 바 있다.
롯데건설의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은 단지명처럼 도로를 건너지 않아도 중앙공원 내에 조성되는 다양한 시설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조망권과 탁 트인 개방감까지 누릴 수 있다. 남쪽으로는 중앙공원 중앙공원에서 시작하여 원주기업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수변공원과도 붙어 있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욱이 이번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조망세대 비율은 기업도시 내 단지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정돼 눈길을 끈다.
또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롯데건설은 이미 롯데캐슬 1•2차, 총 2359가구를 분양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생활환경도 좋다. 도보권내 통학이 가능한 2개의 학교부지가 단지 바로 옆에 인접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원주기업도시 내 중심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용지, 공공기관 부지 등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해 주거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원주기업도시는 첨단 산업단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 등을 포함, 1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와 3만1788명의 수용 인구가 예정된 원주 최대규모 개발지다. 이 도로가 개통하면 원주기업도시 내 들어서는 다양한 첨단산업단지 및 주거시설 등의 입주민들의 교통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기업도시의 다양한 호재들도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준다. 지난해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