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서울 명소를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뷰’가 화제다.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이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방문한 어느 수요자는 “마치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뷰를 누릴 수 있다는 거에 자부심이 느껴졌다”며 “타워나 초고층 호텔에서 일정시간 동안만 누리는 뷰가 아닌 내 집에서 이러한 항공 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나 자신을 만들어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처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일반 아파트에서는 절대 소유할 수 없는 서울 시내 뷰를 누릴 수 있다. 집 안에서 차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아침에 일어날 때 서울 가장 높은 곳에서 서울 한복 판을 내려다 보는 것.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극소수 고객 만이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국내외 상류층 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입주가 시작된 지금 이미 거주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희소성이 큰 만큼 이 곳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규모와 특급호텔 서비스, 및 고급어메니티 등으로 국내•외 부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지상 42층은 상류층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상 42층 전체 약 4,030㎡ 면적이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223세대 규모 대비 세계 최고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약 대기 고객으로 인해 예약 후 관람까지 한 달간의 대기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