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선이와 김미려 딸 모아가 심쿵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10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함께하는 자연육아-한 지붕 네 가족'에서 선이와 모아는 서로의 얼굴에 묻은 요구르트를 닦아주며 둘도 없는 사이로 발전했는데요.
↑ 사진=MBN |
두 손을 꼭 부여
첫 만남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단짝친구가 된 선이와 모아.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요?
'공동 육아 리얼리티' 한 지붕 네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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