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코리아가 10월 1일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치즈 인더 클럽’ 출시와 함께 TV광고를 공개했다.
고객의 취향대로 주문할 수 있는 써브웨이의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CF는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신규 브랜드 로고 및 BI변경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중인 써브웨이 코리아는 이번 TV CF 모델로 박재범을 선정했다.
CF 속 박재범은 ‘주는대로? 아니, 주문대로!’라는 멘트로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특징을 소개하고 있는 동시에 장난끼 있는 표정과 몸짓으로 써브웨이 매장에서 주문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특유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TV광고는 트렌디한 연출을 통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 써브웨이만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CF에 등장한 샌드위치는 신메뉴‘치즈 인더 클럽’으로, 써브웨이클럽 메뉴에 더블치즈를 더한 구성이다. 박재범의 취향대로 완성 된 샌드위치라는 점에서 박재범의 팬들은 물론 일반 고객들에게‘박재범 샌드위치’라는 이름으로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새로운 TV CF는 빵과 재료, 소스까지 100% 자신의 취향대로 주문이 가능한 써브웨이의 매력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히며 “자유롭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박재범을 모델로 선정, 써브웨이의 매력을 한층 더 효과적으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주문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주문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다. 미국 코네티컷에 본사를 둔 써브웨이는 110여개국에 44,0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60년대 첫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