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강팀과 한조에 편성돼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은 국제축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8월7일부터 친황다오에서 진행되는 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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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강팀과 한조에 편성돼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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