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윈터시즌 힙합 페스티벌 ‘골든나인 페스티벌(GNF)‘이 내년 1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합니다.
골든나인 페스티벌은 매년 9명의 유명 아티스트를 선정해 다양한 퍼포먼스,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국내 최초의 윈터시즌
이번 페스티벌에 제레마이, 넬리, 키샤콜, 락키락, 트레이즈, 안젤로, 레이디스타일, 라이트 밸런스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올랐습니다.
주최사인 FM커뮤니케이션 황희왕 대표는 “GNF를 통해 힙합 장르와 문화의 화합으로 창출될 시너지 효과와 트렌드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