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뉴스데스크'가 최승호 새 사장 체제에서 새로 단장해 돌아왔지만 시청률이 눈에 띄게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에 방송한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3.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파업을 마치고 앵커 교체가 이뤄진 후 소폭 올랐지만 아직까지 두드러지는 변화는 없는 분위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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