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지연으로 물의를 빚은 조광래 경남 FC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2일) 오후
경남 FC는 지난 달 26일 FC서울과 경기에서 전반 17분 김은중의 골 상황에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번복되자 거세게 항의했고, 이 때문에 경기가 35분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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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기 지연으로 물의를 빚은 조광래 경남 FC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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