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는 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2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신진 예술가들의 양악과 국악을 융합한 9개의 관현악 작품이
‘차세대 열전 2017!’은 예술위의 대표적인 신진 예술가 지원사업인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성과 발표전으로 동서양의 악기와 음악적 소재들을 융합한 새로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본 공연들의 티켓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