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N |
- 지난 6일, 시청률 6.17% 기록! 고공 행진 이어간다
- 주요 이슈의 심도 깊은 분석! 김주하 앵커의 날카로운 진행
-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보도! 시청자들의 마음 사로잡아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메인 뉴스 '뉴스8'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MBN '뉴스8'은 지난 6일(월) 시청률 6.17%(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입가구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3주 만에 종전 최고 시청률(5.67%, 2018년 2월 12일)을 0.5%P차로 뛰어 넘으며 동시간대 지상파 메인 뉴스를 압도해 ‘뉴스8’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 된다.
이날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투(Me Too)' 운동과 대북특사단의 방북,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수사 소식 등을 빠르고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미투(Me Too)' 운동으로 폭로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 관련 보도 시청률은 8
'뉴스8'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하루의 뉴스를 정리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주요 이슈를 빠르고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은 물론 김주하 앵커의 날카로운 진행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MBN '뉴스8'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MBN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