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이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지젤’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시골 소녀에서 사랑의 배신으로 인한 비극적 여인으로, 영혼 ‘윌리’가 된 후에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캐릭터의 극적 변화의 모습과 ‘윌리’들의
또한 이번 공연에 수석무용수 강미선, 이동탁,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조이 워막, 마밍 등 유니버설발레단 대표 무용수들과 세계 유명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발레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