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누구나 자유롭게 아르코미술관에 머물 수 있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머물러도 좋아요 (1차)’를 진행합니다.
아르코미술관 베니스비엔날레 국내보고 전시기간에 맞춰 오늘(23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2시
김도희 교육작가가 준비한 대형 스트링아트 도안위에 관람객들이 고무줄이나 실을 연결해 함께 완성해가는 공동작품 프로젝트와 작가의 설치 작품을 몸으로 뚫고 들어가 느껴보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