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씨가 '집사 김완선'으로 탈바꿈했습니다.
↑ 사진=MBN |
집사 김완선 씨가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고양이 밥 주기입니다. '밥 먹자'하는 집사의 외침에 어디선가 나타나는 고양이들.
김완선 씨가 모시고 사는 고양이는 다섯 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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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많은 첫째 레이, 수줍은 많은 둘째 흰둥이, 기센 냥크러쉬 셋째 꼬맹이, 미인 점이 매력인 야들이, 그리고 간식귀신 라클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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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녀가 키우는 고양이는 여섯 마리입니다. 하지만 공연 일정으로 열흘간 집을 비워야하기에 아픈 고양이 한 마리는 친동생에게 잠깐 위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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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김완선의 모습은 어떨까요? '비행소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행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는 월요일밤 11시에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