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18세 극복한 결혼...왕자와 이별선물로 람보르기니 받기도
배우 함소원 씨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함소원 씨가 밝힌 '이별 선물'에 관심이 쏠립니다.
함소원 씨는 지난 2014년 2월 중국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장웨이와 결별 후,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 등 수십억 원에 달하는 '이별 선물'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소원 씨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벌 2세로 알려진 장웨이 씨는 고급 자동차가 공개돼 '람보르기니 왕자'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함소원 씨는 1976년생인 43세로 1994년생 25살 중국인 진화 씨와 18살 나이차이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또한 18살 나이차이가 무색한 웨딩 화보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