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오는 11일 서울 경복궁에서 ‘세계를 품고 정동을 누비다’라는 테마로 정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정동야행’의 고궁음악회 무대에 오릅니다.
‘정동야행’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서울역사박물관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달 17일 리메이크 싱글 ‘사랑하면’을 발매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