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1 저녁 일일극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 출연배우 하승리가 참석했습니다.
↑ 배우 하승리/사진=스타투데이 |
하승리는 '내일도 맑음'에서 데뷔 19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 배우 하승리/사진=스타투데이 |
하승리는 19년 전, 아역 시절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 배우 이창욱, 하승리/사진=연합뉴스 |
하승리가 출연배우 이창욱과 다정히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승리는 다리 라인이 확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서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기
하승리가 출연하는 '내일은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 강하늬(설인아)가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하승리는 "성인으로 첫 주연이다. 연기적으로 고민 많다. 잘 이겨내고 성숙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