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NCT 태용, IPP그룹 레 홍 튀 띠엔 총괄사장, IPP그룹 조나단 하잉 응우옌 회장, SM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NCT 마크, NCT 쟈니, SM 김영민 총괄사장.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
이번 협약을 통해 SM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포부다. 엔터테인먼트와 광고사업,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속 아티스트의 베트남 진출과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통한 V팝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게 된다.
베트남 IPP 그룹은 지난 32년간 총 5억 달러 이상을 투자라며 수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다. 까르띠에, 롤렉스, 버버리, 도미노 피자, 버거킹 등 96개가 넘는 세계적인 브랜드 상품을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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