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를 맞이한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의 뮤직 라인업으로는 총 15팀이 발표되었다. 먼저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아메바컬쳐의 수장인 다이나믹 듀오, 한국 리듬앤블루스(R&B) 여왕 윤미래, 대표 남성 보컬리스트 케이윌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버즈, 자이언티, 멜로망스, 소란, 카더가든, 박경(블락비), 펀치, 이진아, 스텔라장, PLT(가호,
티켓은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멜론티켓에서 일일권 5만원, 양일권 8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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