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년째 선보이는 '레퍼토리 시즌'은 국립극장의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의 완성도 높은 작품과 NT Live, 마당놀이 등 기획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양희 / 국립극장 공연기획부장
- "기본으로 돌아가서 기본에 충실하게 프로그램을 짜자라고. 전통에 기반을 한 현대적 공연 제작물을 만드는 제작 극장으로서의 극장 정체성과 3개 전속단체가 지금까지 각 단체별로 추구해 왔던 프로그램 방향에 충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