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인디아 우승자 아누크리띠 바스(왼쪽), 미스인디아 준 우승자 미낙쉬 쵸드리(오른쪽) |
한국관광공사가 다음 달 5일까지 2018 미스인디아 우승자와 준 우승자를 초청해 한국 관광을 홍보합니다.
이들은 방한 기간 동안 먼저 제주에서 셀프드라이브 체험, 테마카페 및 올레길, 경기도 유명 관광지 DMZ, 현대모터스, 에버랜드 및 민속촌, 서울 동대문 시장, 경복궁, 강남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이들의 한국여행을 영
권종술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장은 “한국여행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인도시장에서 한국여행 이미지 제고와 함께 고부가 방한상품 판매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