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가 어제(18일)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18 가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경절 연휴 등 외국인 관광객 집중 방한시기에 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환대주간에는 명동, 남대문, 동대문, 홍대, 남산 등 외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가을시즌 외국인 환대주간을 맞아 환대센터에서의 관광안내와 편의서비스를 통해 개별관광객의 한국관광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