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56편, 라이선스 뮤지컬 27편 등 총 8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EMK의 '웃는 남자'가 10개 상에 노미네이트돼 최다 후보에 올랐습니다.
'레드북'이 9회 노미네이트로 뒤를 이었고 창작 초연한 '모래시계'와 '광화문 연가' '용의자 X의 헌신'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김승업 / 조직위원장
- "한국 뮤지컬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그리고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뮤지컬 인들과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영광의 수 상자는 11월 5일 대극장에서 시상식장에서."
[MBN 문화부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김광원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