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제작사 골든썸은 "최진혁이 일본에서 러브콜을 받아 오는 12월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연다"고 17일 밝혔
최진혁은 지난해 주연한 OCN 드라마 '터널'이 일본에 수출된 데 이어 '마성의 기쁨'까지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일본 팬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이 드라마는 수·목요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영 중이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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