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쏫 가죽튀김 /사진=MBN |
↑ 가죽튀김 /사진=MBN |
MBN 신규 예능 '어느 별에서 왔니?' 첫방송에서는 '뭐든지 튀기는 남자' 쏫이 나와 자신의 가죽옷을 튀겨 먹어보았습니다.
40만 구독자를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 쏫은 바닷가재, 바나나, 곶감, 사과, 배, 포도, 닭발 등 무엇이든 튀겨 먹어보는 콘텐츠를 2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에서 쏫은 자신의 가죽옷에 튀김옷을
하지만 끝내 가죽을 삼키지는 못하고 "튀김옷 맛있다"라고만 말했습니다.
또 쏫은 부모님도 자신의 방송을 매번 보신다며 걱정보다는 "다음에는 무엇을 튀겨달라고 할까'라고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MBN '어느 별에서 왔니?'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