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탄생 333주년을 기념하는 단일 작곡가 최대 전집 음반이 오는 9일 발매됩니다.
도이치 그라모폰(DG)과 데카(Decca)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2년간의 연구와 선곡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로 바흐 연구회와 32개의 레이블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총 5,533 트랙, 재생 시간 16,926분에 달하는 이번 앨범에 바흐의 음악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전집 ‘바흐333’은 영어, 독일어 두 가지 버전으로 지난 달 26일 전 세계 발매됐으며 국내에는 오는 9일부터 전국 각지의 음반매장을 통해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