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다음 달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콘서트에 돌입합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THE 1ST WORLD TOUR [WARNING])’
공개된 포스터에는 폴리스라인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바탕에 ‘워닝’이라고 반복해서 띠가 둘러졌으며 포스터의 중앙에는 앉아있는 선미의 옆모습이 팝 아트 효과로 담겼습니다.
선미의 월드투어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는 오늘(22일) 오후 8시에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