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진-황지만 조, 배드민턴 4강금메달 후보였던 정재성-이용대 조가 1회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재진-황지만 조가 일본의 오쓰카-마쓰다 조를 2대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레슬링 66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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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진-황지만 조, 배드민턴 4강금메달 후보였던 정재성-이용대 조가 1회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재진-황지만 조가 일본의 오쓰카-마쓰다 조를 2대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레슬링 66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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