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약 9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470억 원 이상의 계약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에 이르는 45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하트 육아'라는 테마를 정하고 찰스장 작가와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아트클래스, 임신부 프리미엄 라운지는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참가기업을 위한 유통망 개척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홍현의 V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