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선정한 '글로벌 아티스트 톱10'에 등극했다.
26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 선정된 건 처음이다. 이번 톱10에 든 아티스트 중 영어가 아닌 언어로 앨범을 녹음한 것도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선정한 '글로벌 아티스트 톱10'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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