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아이린 조가 LPGA 투어 벨 마이크로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아이린 조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4언더파 14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9언더파 135타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과 장정, 박희영이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김송희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5위, 박세리는 4오버파 148타로 공동 6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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