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현지시각으로 한국시각으로 오늘(14일) 새벽 2시 홈구장인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5라운드 FC로리앙과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첫 골을 신고하며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AS모나코는 교체 투입된 니마니가 후반 26분 박주영의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받아 한 골을 추가해 FC로리앙을 2-0으로 꺾고 정규리그에서 2승2무1패, 승점 8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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