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밤 11시 MBN에서 방영되는 '엄지의 제왕' 335회 에서는 부종과 주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 '엄지의 제왕' 335회 /사진=MBN |
패널 김승환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가는 주름이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중년들의 대표적인 고민인 주름과 부기는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엄지의 제왕' 335회 /사진=MBN |
↑ '엄지의 제왕' 335회 /사진=MBN |
서희선 전문의는 몸이 퉁퉁 붓는 부종은 건강의 적신호라며 패널들의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김희선 전문의는 수분이 부족한 피부가 주름뿐 아니라 색소침착에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고했는데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유독 많이 붓는 원인도 공개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적고 지방이 많아 부종에 취약한 것은 물론, 여성들의 자세에도 부종의 원인이 숨어있다는데요. 생활 속에서 부종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엄지의 제왕' 335회 /사진=MBN |
↑ '엄지의 제왕' 335회 /사진=MBN |
엄지의 제왕에서는 눈에 띄게 부기가 줄어들 수 있는 물건인 '이것'을 공개합니다. 잘 붓는 부위를 3분 정도 '이것'으로 마사지해주면 눈에 띄게 부기가 줄어든다고 전하며 직접 실험을 했는데요. 3분 동안 잘 붓는 종아리를 마사지하고 둘
부기와 주름을 싹 날리고 건강해지는 법,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 건강 버라이어티 쇼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