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주년을 맞는 ‘이건음악회’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건음악회는 30주년을 기념해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이 무대에 오릅니다.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의 사회공헌 사업 이건음악회는 매년 세계적 뮤지션을 엄선
특히 이건음악회 기간 중 음악 꿈나무들에게 초청 연주자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해왔으며 올해에도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 오케스트라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