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이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해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조정민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마켓의 본사인 유니버셜그룹의 유니코스메틱 봉사단과 동행했습니다.
독거 어르신 600명 앞에서 조정민은 흥을 돋우며 '2019 중복맞이 효사랑 잔치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조정민은 현재 '더 트로트', '정민아 골프치자', '뮤직탱크' 등 각종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