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외야수 이치로가 8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밖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탬파베이도 1루수 카를로스 페냐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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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외야수 이치로가 8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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